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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3-17
조회 :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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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기독교교회협의회, 즉 CCA 제 12차 총회 한국대표단은 어제(15일) 오후 갈릴리교회에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예장통합과 기장, 교회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 박상증 목사는 이번 총회는 무엇보다 아시아지역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구체적인 노력들을 공동 모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최근 쓰나미로 피해를 당한 아시아지역 교회를 위한 지원대책 등도 폭넓게 논의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번 CCA 제12차 총회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태국 치앙마이 로터스호텔에서 ‘모두를 위한 평화의 공동체 세우기’란 주제로 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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