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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3-22
조회 :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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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팔라우 목사는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0월에 열릴 워싱턴 디씨 워십 페스티벌에서 전직 대통령들과 현재 부시 대통령을 초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팔라우 목사는 이 자리에서 경호와 안전에 대해서 우려의 목소리가 있지만 양 당이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하나님의 메시지 아래서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10월 워십 페스티벌에서는 크리스천 락 뮤직과 익스트림 스포츠 그리고 음식 장터와 어린이 놀이공간과 더불어 복음이 전달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지난 해 8월 미네소타 주립 경기장에서 열린 팔라우 목사의 집회에는 20여만 명의 인원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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