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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3-22
조회 :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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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찬송가위원회는 오늘(어제) 오후 기독교회관에서 제43회정기총회를 열어 21세기찬송가 발행문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예장통합과 감리교, 기성, 예장고신, 침례교, 기장 등 6개 회원교단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찬송가 위원회 총회는 임원을 개선하고 위원장에 감리교 안종원 장로를 선출했습니다. 또한 부위원장에 기장 이종율 장로 , 서기에 기성 박용삼 목사, 회계에 예장통합 이호윤 장로를 각각 선임했습니다. 또한 올해 주요 사업으로 21세기 찬송가 발행과 청소년 성가곡집 발행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찬송가공회 김우신 총무는 보고를 통해 “21세기찬송가가 공청회 등을 거쳐 현재 수정작업이 마무리단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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