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3-24
조회 : 2,088
|
어린이 화상환자 후원회 ‘비전호프’는 어제(22일) 신당동 신일교회에서 화상을 입은 어린이들을 후원하기 위한 CCM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어린이 화상환자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열린 이번 콘서트는 김수지, 소리엘, 옹기장이 등 국내 유명 CCM가수들이 출연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또한 화상을 극복한 이지선씨가 영상편지를 보내 어릴 때부터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을 받아 온 어린이 화상환자들에게 관심을 갖고 후원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비전호프는 생후 14개월 때 가스폭발로 전신화상을 입은 박성주군을 후원하면서 시작된 모임으로 현재 사단법인 화상환자후원회와 연계해 어린이와 청소년 화상환자의 어려운 현실을 알리고 후원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
이전글
대구 기독교윤리실천학교
다음글
한민족복음화운동 기자간담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