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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3-25
조회 : 2,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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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인 사순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각 교회마다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어제(23일) 사랑의교회에서는 특별한 뮤지컬 공연이 마련됐습니다. 김용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살아계신 주’로 널리 알려진 예배용 뮤지컬인 알렐루야. 알렐루야 공연에서는 모두가 주인공입니다. 특정 배역에 관계 없이 무대와 관객 모두가 함께 공연을 진행해 갑니다. 박희봉 목사 / 사랑의교회 음악담당 복음서로 만든 일반적인 칸타타와 달리 주님을 찬양하는 노래로 각색된 알렐루야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내용과 함께 그리스도의 부활까지의 발자취를 되짚어 가고 있습니다. 김홍식 지휘 / 한세대학교 교수 예배뮤지컬 ‘알렐루야’는 그리스도의 부활이 온 인류의 빛이요 생명임을 강조하며 성도들의 삶을 되돌아보게 했던 시간이였습니다. CTS 뉴스 김용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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