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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5-24
조회 :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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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미국 텍사스주의 리유니온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세계 기도의 날 행사에 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여 기도의 물결을 이어갔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제임스 로빈슨과 릭 워렌을 비롯해 각 단체에서 1000여 명의 코러스도 참여해 기도의 힘을 더했습니다. 특히 사람들은 용서에 대해 집중 기도했을 뿐 아니라 뜨거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예배에 참석한 릭 워렌은 “세계 기도의 날은 제 2의 종교개혁을 이끌 것”이라며, 이 기도 모임은 앞으로 90일간 해비타트 등의 자선 활동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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