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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5-30
조회 : 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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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부시 대통령은 불임 부부를 위해 수정란을 제공해 주고 있는 한 크리스천 회사를 격려했습니다.
백악관이 배아복제에 대한 연구 지원을 결정하기 바로 전, 부시 대통령은 불임 문제의 대안이 될 수 있는 이 회사를 알게 됐습니다. 특히 이 회사가 제공한 수정란으로 태어난 21명의 아이들이 모인 행사에서, 부시 대통령은 ‘여분의 수정란을 활용하는 것이 불임 부부 문제 해결을 돕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한 편, 이 날 모임에 참여한 복음주의협의 한 목사는, 질병을 치료할 목적으로 배아를 복제하는 것은 성경적으로 옳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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