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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5-31
조회 :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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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의사소통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아이’가 28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SK텔레콤이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빈곤지역 아이들이 자신의 지역 내에 있는 진솔한 이야기들을 대중들과 함께 공유함으로서 삶의 주인공으로 당당히 설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를 위해 빈곤지역의 다양한 특성을 가진 5개 어린이집을 선정하였으며 미디어 교육을 위한 전문가들을 함께 지원합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시상식과 함께 활동과정을 통해 나온 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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