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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5-31
조회 :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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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대덕구 청소년 문화의 집은 28일, 동춘당 공원에서 자연사랑 사생대회를 열었습니다. CTS대전방송 강경원 기잡니다.
어린이들이 상상속의 세상을 그림에 옮깁니다. 한 어린이가 언니 오빠들처럼 멋진 그림을 그리려고 애쓰지만 맘처럼 쉽게 되지 않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있는 있는 200여명의 어린이들은 대덕구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주관한 자연사랑 사생대회 참가자들입니다. 인터뷰> 박소영 팀장(대덕구 청소년 문화의 집) 야외 특설무대에선 메빅댄스 공연이 진행돼 어린이들이 함께 율동을 따라합니다. 또한, 풍선아트, 레크레이션,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코너가 마련돼 아이들에게 재미를 더해 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슬희(송강초 4학년) 이 행사를 주관한 대덕구 청소년 문화의 집은 대전영락교회가 2003년부터 대덕구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영상제작, 풍물, 공예아트, 댄스 등 다양한 문화교실을 운영해 청소년 문화사역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임용수 원장(대덕구 청소년 문화의 집) 복음이 문화의 옷을 입고 청소년들의 삶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습니다. CTS 대전방송 강경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