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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5-31
조회 : 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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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네트워크는 오늘 (어제) 오후 남서울교회에서 중국선교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중국과 중국교회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란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지난 3월 시행에 들어간 중국의 신종교사무조례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한국교회 선교적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날 이번 중국의 신종교사무조례가 종교를 어느 정도 인정하지만 근본적으로 통제를 위한 것이라고 지적하고 은밀한 사역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평신도 선교사들의 사역의 장을 마련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돼야 하며 이단문제가 심각한 만큼 이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차이나네트워크는 중국선교와 정책을 연구하기 위해 오는 9월 공식 출범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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