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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6-07
조회 :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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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기아체험 24시간 캠프가 월드비전의 주최로 어제(5일)부터 이틀간 경희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캠프는 24시간 동안 굶주림을 체험하며 지구촌 가난한 이웃의 고통을 함께 느껴보고자 마련된 것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난민체험캠프와 가족캠프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종이박스로 임시숙소를 짓고 실제 난민들에게 지급되는 휴대용 물통에 소량의 식수를 받아 24시간을 지냈습니다. 전재현 본부장/ 월드비전 후원개발본부 한편 이번 행사는 인천 대이작도와 마라도에서도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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