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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6-07
조회 : 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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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과 사랑의 줄잇기, 그리고 세계영상선교센터는 4일 경희대학교에서 교회연합찬양제를 개최했습니다.
한국교회들이 연합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한신교회 등 전국 10개의 교회가 참가해 합창과 워십댄스 등을 공연했습니다. 또한 특별순서로 테너 박인수와 월드비전 선명회 어린이 합창단이 출연했으며 탤런트 김혜자는 영상메세지를 통해 굶주린 이웃을 돕는 데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기근으로 고통받는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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