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6-09
조회 : 1,451
|
기독교사회책임은 오는 14일 창립대회를 다음달 초에 연기하기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기독교사회책임은 최근 북한 핵문제 등 사회적 혼란이 예상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창립대회를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하고, 늦어도 다음달 초에는 창립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한기총 대표회장 최성규 목사 등을 공동대표로 영입하고 충신교회 박종순 목사 고문으로 새로 영입하고 조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기독교사회책임은 창립을 앞두고 북한 인권문제와 민간사회안전망 확보 등 10대 역점 과제를 발표하고 대사회적인 문제에 기독교적인 대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
이전글
순복음 세계 선교대회
다음글
6.15 통일 대축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