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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6-10
조회 :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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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사상을 전향시킨다는 이유로 재판을 받던 한 이라크인 크리스천 목사가 최근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하미드 푸르만드 목사는, 유죄가 입증되면 사형될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라크 법정은, 회교법인 샤리아 법에 그의 유죄를 뒷받침할 만한 근거가 없다며 무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한편 현재 푸르만드 목사는, 이라크 군대에서 봉사하는 동안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숨긴 사실 때문에 3년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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