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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6-16
조회 : 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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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피해자가 55만명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자녀 안심하고 학교 보내기 운동 국민재단과 범죄예방신문 주최로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가스펠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가스펠 콘서트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순복음안산교회 김원철 목사는 청소년문제는 가정에서부터 해결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자녀들의 실수 안에서도 가능성을 보는 부모의 자세를 갖자고 전했습니다. 자안심은 검찰과 교회, 시민단체 등이 연합해 청소년 전화상담과 청소년 선도기관인 푸른쉼터를 운영하는 등 학교폭력문제 예방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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