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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6-16
조회 :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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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99%가 무슬림인 터키에, 광림교회는 2000년 안디옥개신교회를 세우고, 최근 봉헌5주년 기념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에서 김정석 목사는 ‘안디옥이 초대교회 성도들이 핍박 속에서 복음을 지켜나간 곳’이라며 ‘복음을 전하는 교회로서의 사명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광림교회가 파송한 함혁상 선교사는 현지인 대상 선교허가를 받은 최초의 한국인으로 현재 50여명의 현지인 성도와 함께 매주 기도회와 성경공부 시간을 따로 운영하며, 7명의 신자들이 세례를 받는 등 이슬람권 선교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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