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6-20
조회 : 2,374
|
기독여민회는 어제(16일) 19주년 기념 잔치를 열고 그동안 소외된 이웃을 돌보며 사역해온 회원들을 위로했습니다.
‘꽃 향기보다 진한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활동보고와 예배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기독여민회 박노숙 회장은 19주년을 맞아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빈곤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낮추고 사는 즐거움’의 저자인 조화순 목사의 싸인회와 함께 열린 이번 행사는 노래패의 공연과 성찬식 등을 통해 회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앞으로의 사역을 결단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
이전글
하이패밀리 사역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