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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7-25
조회 :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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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선교비전을 배우기 위해 입국한 대만 일심교회 선교팀이 노량진 CTS 본사를 방문했습니다.
김기문 선교사를 비롯해 청소년과 성인 30명으로 구성된 선교팀은 한국 최초의 선교채널인 CTS기독교텔레비전의 제작스튜디오와 아트홀을 견학하며 복음방송 제작과정을 체험했습니다. 대만 선교팀은 명성교회, 전주 안디옥교회, 송파제일교회 등, 새벽기도와 우수한 선교전략으로 성장한 교회를 집중 탐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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