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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8-18
조회 :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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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여간 계속됐던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와의 전쟁으로 인해 이스라엘 북부와 레바논 주민들의 피해가 막심합니다.
레바논에서는 사망자가 1300명을 넘어섰으며 3만5천여채의 집과 건물이 파괴됐고, 도로 650km, 다리 150개가 무너졌습니다. 이스라엘 또한 전쟁 피해액이 57억 달러에 이릅니다. 기독구호단체 오퍼레이션 블래싱은 유대인 선교단체와 이스라엘 군과 함께 피해 주민들에게 숙소와 생필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올메르트 총리는 기독인들의 사역에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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