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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9-06
조회 : 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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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네트워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 크리스천21세기포럼은 지역교회 성장을 위한 세미나를 부산롯데호텔에서 가졌습니다. 부산장신대 민경진 교수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복음화 율이 낮은 원인을 수도권으로의 인구 이동과 지역적 텃세, 신학교 정체성의 문제로 분석했으며, 패널로 나선 김운성 목사와 임영문 목사는 교회가 먼저 문턱을 낮추고 전도방법의 다양화를 이뤄야 한다며 교회의 변화를 요구했습니다. int 장성만 이사장 “점점 기독교 인구가 줄어 들고 특히 우리 지역의 기독교 인구가 전국 평균치보다 밑돌고 있는 현상을 보며 안타까워 이런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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