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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09-27
조회 :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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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람선교회는 26일, 유산을 사회에 환원하기, 결혼예식 간소화하기 등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새사람 운동 8주년을 기념하는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새사람 선교회 김중기 목사는 ‘지금 나부터 변하는 아랫물 맑기 운동’이 한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힘이 된다며 실천의 생활화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아름다운재단 박원순 상임이사는 ‘유산사회환언운동’에 관한 강연에서 선진한국을 위해선, 기업과 개인의 기부문화 정착과 기부금을 투명하게 운영하는 제도적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새사람 선교회와 CTS 주관으로 열리는 제15 회 사랑과 영혼 음악회에는 조트리오를 비롯한 세계 정상급 음악인들이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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