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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07
조회 :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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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루카스’가 공연되고 있습니다. 기독교적 메시지를 감동적으로 그려내 효과적인 전도의 도구가 되고 있는데요. 박새롬 기잡니다.
----------------------------------------- 정신지체장애인 부부에서 머리에 치명적 기형을 가져 태어나자마자 죽을 수 밖에 없는 루카스라는 아기가 태어납니다. 그러나 루카스는 의학적 상식을 깨고 17일간 살게되고 그의 존재는 세상에 깊은 감동을 남깁니다. INT 민경옥 배우 / 루카스 母 수잔 역 뮤지컬 루카스는 기독교작가 헨리나누엔이 말년에 사역했던 캐나다의 ‘데이브레이크’ 공동체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작품은 ‘죄’라는 영적 기형을 안고 태어난 우리 인간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줍니다. INT 손상열 배우 / 루카스 父 앤디 역 반기독교 정서가 팽배한 요즘, 문화행동 아트리는 뮤지컬 ‘루카스’를 21세기 새로운 전도 도구로 제시합니다. INT 김상민 / 뮤지컬 ‘루카스’ 프로듀서 실화를 통해 하나님의 안에서의 참 회복과 치유, 사랑을 담은 뮤지컬 루카스는 오는 11일까지 연동교회 가나의 집에서 열립니다. CTS 박새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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