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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07
조회 :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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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의 갈림길에서 하나님을 만난 뒤, 이제는 늘 말씀을 가까이하며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한 성도의 미담을 CTS전남방송에서 전해드립니다.
-------------------------------------- 전남 여수시. 어부로 근면하게 살아가는 차정기 성도. 차씨는 3년 전 바다에서 조난을 당해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습니다. 그 후 하나님을 영접하고 술과 담배로 찌들었던 그의 삶은 말씀으로 새롭게 변화됐습니다. 특히 성경을 필사하며 세상 속에선 얻지 못하는 참된 행복을 체험하게 됐습니다. INT 차정기 성도 / 무선중앙교회 성경을 쓰며 제 삶은 변화돼 갔습니다. 교회에 출석하면서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알게 됐습니다. 차씨는 어렵고 힘들 때마다 성경을 쓰며 마음을 다스렸다고 고백합니다. 그가 3년 동안 성경을 필사한 노트만 해도 수십 권에 이릅니다. INT 박영렬 목사 / 무선중앙교회 우리 차정기 성도는 교회 나오신지 3-4년에 이르는 아직 초 신자지만 믿음이 빨리 성장합니다. 그 이유가 바로 성경쓰기에 있음을 우리 모든 교우들이 알고 있습니다. 차씨는 성경 말씀 속에 우리를 세상의 빛으로 살아가게 하는 힘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필사하며 새로운 변화와 기쁨을 체험하길 소망합니다. INT 차선애 / 차녀 아버지께서 성경을 필사하시고 말씀을 스스로 깨달으신 후에 더욱더 가정을 믿음의 가정으로 이끌어 가시려고 노력하시고 INT 차정기 성도 / 무선중앙교회 저는 앞으로도 주님 말씀 붙잡고 주님 말씀대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CTS전남방송 신바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