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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09
조회 :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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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교회는‘아주 특별한 동행’이란 주제로 4주에 걸쳐 테마 예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 22일부터 시작된 테마예배는, KBS 이용수 해설위원을 비롯한 네명의 강사를 통해 그들의 독특한 삶과 은혜에 대해 솔직한 간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주일 초청된 주명수 변호사는 변호사인 동시에 목사로 사역하는 자신의 삶을 통해, 주님을 높이는 복된 인생을 강조했습니다. 오는 12일엔‘민들레영토’ 지승룡 소장을 초빙해 간증을 들을 예정이며 이번 특강은 CTS 기독교TV를 통해 방영 될 예정입니다. 네트워크 뉴스였습니다. (‘TV 간증 그리아니하실지라도’ - 주명수 변호사 편 24일(금) 오전 9시, 재방 26일(주일)오후 10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