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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2-11
조회 :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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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엔지오(NGO) 선한사람들은 최근 단체명을 “굿피플”로 변경하고 8일 렉싱턴호텔에서 ‘제3 회 의료인 초청의 밤’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제3세계 식량지원활동과 재난현장에서 긴급의료와 의료보건사업을 해온 굿피플의 사역을 소개하고 새로운 후원의료인과 의료기관 개발을 통해 의료선교의 전문성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김순배 회장은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재난상황에 선한 마음으로 구제에 힘쓰는 사람이 되자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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