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20
조회 : 1,434
|
전주시기독교연합회는 38회 정기총회를 열고 전주시 성시화와 복음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전주지역 각 교단 목회자 40여명이 참석한 총회에서 증경회장 백남운 목사는 “주님이 우리와 하나 되셨듯이 더욱 연합하여 복음을 위해 힘쓰자”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이번 총회에서는 2006년 사업보고에 이어 올 한해를 이끌어 갈 신임회장으로 전주 바울교회 원팔연 목사, 상임부회장에 신전주교회 김상기 목사가 각각 선출됐습니다. 원팔연 목사 // 전주시기독교연합회장 “전주시기독교연합회가 가장 급선무라고 생각하는 것은 900개가 넘는 전주시 교회가 하나로 일치가 되어서 기독교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한편 전주시기독교연합회는 전주시 성시화를 위해 기독교 명소 개발 추진과 연합부흥성회 등 다양한 행사를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
이전글
사회복지사업법 공청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