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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23
조회 :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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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공사 KBS기독신우회 창립30주년 감사예배가 22일 KBS 신관 라디오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박갑진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감사예배에는 KBS, MBC, SBS 기독신우회 회원과 기독언론인 300명이 참석했습니다. 말씀을 전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는 “오늘날은 부정적인 자아상의 시대라며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삶을 긍정하고 꿈을 꾸는 새로운 삶으로 거듭 나야한다.”고 말했습니다. KBS기독신우회는 1977년 성서연구회로 첫 모임을 가진 후, 전직원 성경배포와 7명의 국내외 선교사 파송, 정기 기도모임 등 방송인 선교활동을 펼쳐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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