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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3-01
조회 :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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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기독교평신도연합회의 3.1절 기념연합예배가 원주제일감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원주지역 600여 성도와 목회자가 참석한 이번 예배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 원로목사 강병훈 박사는 ‘3.1절 민족대표 삼십삼인 중 열여섯 명이 기독교인이었음’을 강조하며 “나라의 번영과 민족통일에 항상 기독교인이 앞장서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세계평화와 민족의 발전’그리고‘원주시 복음화를 위한 특별기도’와 독립선언문 낭독 등이 이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