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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4-17
조회 : 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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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성시화와 영적 대각성을 위한 축복대성회가 15일부터 나흘간 전주 서신제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강사로 나선 일산 든든한교회 장향희 목사는 “기도의 씨앗을 심을 때 역사가 일어난다”며 “전주시가 성령으로 뜨거워지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