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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4-18
조회 : 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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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는 제53회 회의를 17일부터 이틀간 대전 산성감리교회에서 가졌습니다.
기감 남부연회는 이번 회의의 주요쟁점이었던 연회회관 입주와 사회선교센터 건립문제를 특별위원회를 통해 처리하기로 했으며, 대전 10개 지방의 묘지보상금 문제는 해당 지방회가 해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아울러 은퇴교역자 감사예배와 남부연회 희망봉사단 발대식을 비롯해, 오는 8월에 열릴 영남선교대회를 위한 특별 헌금시간도 이어졌습니다. 또 남부연회는 제27회 총회 3차 감독회의에서 제정한 ‘목회자 윤리강령’, ‘교인생활수칙’, ‘사회규약’ 선포식을 갖고, 남부연회 소속 515개 교회가 희망을 주는 감리교회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