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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01
조회 :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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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대부흥운동 100주년을 기념한 성극‘평양 1907’이 한국 미디어 선교회 후원으로 27일, 잠실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명지대 안태상 교수와 차태호 교수가 감독과 연출을 맡은이번 성극은 1907년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시작된 성령의 불길이 평양 모든 교회를 넘어 한반도까지 확산되는 당시의 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려 성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평양,1907’은 오는 6월 명성교회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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