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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02
조회 : 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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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할렐루야교회가 매주 특별금요부흥회를 열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의 새로운 부흥과 변혁을 위해 시작된 특별금요부흥회는 오는 6월까지 진행되며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신촌성결교회 이정익 목사, 미국 라이프센터 찰스 스톡 선교사 등 국내외 유명 목회자들이 특별강사로 나서 뜨거운 감동과 은혜의 자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번 특별부흥회는 CTS 기독교TV를 통해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방영됩니다. 네트워크뉴스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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