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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10
조회 : 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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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경남본부는 9일, 김해시에 70번째 국내지역회를 창립하고, 김해교회 조의환 목사를 지역회장으로 추대했습니다.
기아대책 정정섭 회장을 비롯한 100여명의 지역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종승 목사는 설교를 통해“기아대책의 목적은 빵과 함께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가난한 자들을 위해 함께 섬겨나가자“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조의환 목사//기아대책 김해지역회장 김해에 있는 모든 교회들이 힘을 합해서 국내외 가난한 자들이 더 이상 가난이 대물림 되지 않고, 행복한 삶이 되어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저는 분명히 믿습니다. 또한 임명된 이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아대책의 국내외 사역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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