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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14
조회 :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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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모델이 되는 기독 인물을 발굴해 온 한국교회인물연구소가 2주년 감사예배를 12일 명성교회 월드글로리아센터에서 가졌습니다.
한국교회인물연구소 소장 고무송목사는, “신앙의 스승을 발견하기 어려운 시대, 묻혀 있는 믿음의 보석들을 발굴하는 작은 등불의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예배에 이어, 1907년 부흥과 관련된 학술세미나와, 서울대 이신우교수가 연구소에 헌정한 목관 5중주 작품 ‘토마스를 기록하며’ 가 연주되는 등 2주년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또한 연구소는, 토마스선교사와 한경직목사 등 한국교회 지도자 50인을 소개하는 책 ‘별처럼 밀알처럼’과 인물연구소가 발굴한 신앙인들을 담고 있는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을 출판하고 소개하는 순서를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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