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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22
조회 :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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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루대학교 전도학 석좌교수이자 미래 신학자인 ‘레너드 스윗’박사는 오늘 ‘21세기 동서동행 미래교회 컨퍼런스’를 통해 동서양교회가 함께 소통하는 교회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서양에서 시작된 복음이 이제는 동양적인 영감으로 보완될 수 있다는 공감 하에 마련된 이번 컨퍼런스에는, 레너드 스윗 박사를 비롯한 만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여했습니다. 레너드 스윗 박사는, “예수님은 스스로 알파이고 오메가이며, 가장 큰 자이자 낮은 자라고 하셨다” 며 “동양과 서양, 지성과 감성, 이론과 실천 등 서로 상반되는 개념들이 성경적으로 공존하는 것이 바로 ‘통’의 개념”이라고 밝혔습니다. SOT 레너드 스윗 박사/美드루대학 전도학 석좌교수 하나님께선 과부화된 컴퓨터를 재가동하듯,/ 교회도 그런 회복을 성경적으로 이루시길 // 원하십니다. 동서양이 합쳐 원래 교회/ 모습을 회복하시려는 큰 계획을 품고 있습니다.// 이어 스윗 박사는 경험을 통해 전인적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EPIC이론과 선교, 관계, 성육신을 강조하는 MRI이론을 소개하며, “거리와 마음의 거리를 합쳐 성경을 전체로 보는 시각을 키우자”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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