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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23
조회 :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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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복음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목회자초청 세미나가 울산광역시교회협의회 주최로 대암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발제를 맡은 조선족교회 서경석 목사는“대형교회와 중소교회가 연합해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서 힘써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꽃동산교회 김종준 목사는 “침체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교회를 살리는 길은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해 주일학교를 먼저 부흥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울산광역시교회협의회는 교회와 지역사회를 위해 분기별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