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6-07
조회 : 1,565
|
기독교 정신으로 지역 아동들을 돌보기 위한 보호시설이 많이 개설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지역에서는 중구보라매아동센터가 개원해 아동인권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인천광역시 김동기 행정부시장과 박승숙 중구청장 등 지역과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개원식에서 우원근 이사장은 “인천보라매아동센터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데 크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 ‘지역 아동인권 발전을 위해 이바지하는 기관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우원근 목사 / 인천보라매아동센터 이사장 인천시 중구에 개원한 보라매아동센터는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과 교육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연면적 530평 규모로 건축된 아동센터는 취약아동을 위한 공부방을 운영해 나갈 방침입니다. |
이전글
농수산물살리기 사랑의캠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