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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6-14
조회 :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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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 문화사역 NGO 단체인‘더 프레즌트’가 CTS 멀티미디어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출범 했습니다.
세계선교영상센터 이창옥 대표, 세계태권도선교협회 김희도 사무총장 등 13명의 문화사역자들이 참석한 가운데‘더 프레즌트’대표인 오형주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크리스천을 대상으로 한 사역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기독교 문화와 정서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7월 예정된‘베트남 선교후원 콘서트’로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하는‘더 프레즌트’는 자비량 문화선교사 파송, 신학대학 내의 문화예술학부 설립을 비전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