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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7-23
조회 :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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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평화재단은 오늘(23일) ‘북미관계의 변화와 통일운동의 역할’을 주제로 배재정동빌딩에서 제1회 통일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의 기조강연을 비롯해 통일사업과 연대활동이 논의된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최근 냉전구조였던 북미관계가 한반도 평화를 넘어 국교 수교까지 염두에 둔 채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 “한반도 문제해결을 위한 한국의 주도적 노력이 요구된다.”고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또 민중의 참여를 강조한 KNCC의 통일운동정신을 본받아 일반인 중심의 통일일꾼 10만 명 모집운동을 벌여 북한관련 교육과 평화활동을 펼쳐갈 것을 제안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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