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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7-24
조회 :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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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프랭클린그래함축제 즉 BFGF장로위원회는 23일 장로초청축제를 가졌습니다.
BFGF영접위원장 산성교회 허원구 목사는 “보아스가 룻의 슬픔과 아픔을 안아주고 책임졌을 때 그것이 예수님의 구속사역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부산부흥을 위해 보아스의 역할을 담당하는 장로들이 돼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빌리그래함전도협회 아시아책임자인 핸리 할리 목사는 “1973년의 집회 때와 같은 부흥이 세계각지에서 일어나고 있다며, 이번2007년에 하나님께서 다시 한 번 부산에 부흥을 일으키시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대부흥을 위한 부산프랭클린그래함페스티발은 10월18일부터 21일까지 5번의 집회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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