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7-27
조회 : 1,364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이광선 총회장은 27일 목회서신을 통해 아프간에서 피랍된 한국인의료봉사단을 위해 전국교회가 나서서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광선 총회장은 서신에서, “탈레반에 의해 피살된 고 배형규 목사의 죽음을 애도한다”며, “아직도 억류돼 있는 22명의 봉사단원의 건강과 무사귀환을 위해 전국 교회가 앞장서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이 총회장은 “교회 지도자들이 좀 더 치밀하게 지도하고 관리하지 못했음을 회개한다”며, “앞으로 장기적인 안목으로 봉사지역에 대한 이해를 통해 봉사활동을 펴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전글
임현주
다음글
학교공감 Old & N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