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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8-20
조회 :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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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를 이끄는 예배 창조에 힘써온 부산 호산나교회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찬양컨퍼런스“UNCEASING WORSHIP" 즉 끝나지 않는 예배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은혜와 감격의 현장을 김민태 기자가 전합니다.
-------------------------------------------------------------------- 예배를 향한 뜨거운 열정, 치유와 회복이 있는 자리, 제2회‘ UNCEASING WORSHIP 2007’이 15일부터 3일간 부산호산나교회 비전센터에서 개최됐습니다. 호산나교회 최홍준 목사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재발견하고 각자가 서있는 현장에서 예배자로 살아가도록 도전과 은혜를 나누자고 강조했습니다. INT최홍준 목사/호산나교회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질 때 제일 먼저 우리에게 회복이 있습니다...나로 인해서 회복된 성도들로 인해서 주위가 회복되고 새로와지는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전국 30개교회 1500성도들이 참석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 예수전도단 열방대학 내적치유강사였던 크리스 해리슨 목사가 강사로 나서 ‘회복과 기름부음심’이란 주제로 예배에 대한 강의를 펼쳤습니다. 히 다양한 문화예배 현장을 소개하고 이를 체험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젊은 세대를 위한 맞춤 예배 등 호산나교회의 사역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INT강성혜 전도사/호산나교회 필그림스 “우리 교회가 잘 자라서 우리지역에 있는 많은 교회들을 섬기는 교회가 되자고 하셨고 조은 모델들이 되어서 많은교회들이 기뻐하고 있는데 이런 의미에서 저희들이 계속섬겨가야한다고 생각하고 ...” INT이은수 전도사/서울 복된교회 “말씀 들으면서 ‘예배가 정말 가치 있는 것을 드리는 것이다’ 라는 것을 깨달아서 정말 기쁘고 즐겁습니다.” 주 1회 예배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매 시간 자신의 삶을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노력하는 헌신을 강조한 'UNCEASING WORSHIP 2007'. 이번 컨퍼런스는 참된 예배자로 거듭나기 위한 성도들의 헌신과 회복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CTS김민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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