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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8-21
조회 :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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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피랍자 가족들은 서울에 있는 주한아프가니스탄 대사관을 방문했습니다.
아프간에 피랍된 인질의 무사 석방을 호소하기 위해 대사관을 찾은 가족들은 억류된 19명을 상징하는 장미꽃 19송이와 아프가니스탄 대국민 호소문을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아프가니스탄 대사가 공석이어서 영사와 대사관 관계자가 이들을 영접했습니다. 한편 피랍자 가족들은 조만간 여섯 번째 UCC동영상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피랍자 석방을 호소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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