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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01
조회 : 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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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신교와 교회의 현재 모습에 대해 겸허한 반성과 진지한 성찰의 기회를 갖는 ‘2007 교회의 날’을 앞두고 향린교회에서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교회의 날’ 조직위원회는, “교회 일치와 갱신을 위해 전세계 교회가 모이는 독일 ‘교회의 날’을 벤치마킹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한국교회에 대한 사회의 불신감이 높아진 지금, 교회가 가진 문제와 나아갈 길을 묻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종교개혁주간인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 연세대학교 신과대학과 향린교회에서 열리는 ‘2007교회의 날’은 비기독교인에게 듣는 교회 이야기부터 교회문화개혁마당, 여성목회조명, 청년 UCC영화제 등 교회 건강함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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