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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08
조회 :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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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가 창립30주년을 맞아 7일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곽선희 원로목사가 참석해 4년 만에 설교를 전했는데요. 박새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1977년 11명의 성도로 시작한 소망교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았습니다. 7일 열린 감사예배에는 곽선희 원로목사가 4년 만에 강단에 나서 ‘영생의 말씀이 있는 교회’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곽 목사는 “교회는 사람을 변화시켜 사회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곳”이라며 “30년을 지나온 소망교회가 앞으로도 사람을 변화시키는 살아있는 말씀이 있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SOT 곽선희 원로목사//소망교회 중생하지 않은 교인은 교회를 어지럽힙니다.// 교회는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 감사예배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직전 총회장인 이광선 목사도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세속적 물결 속에서 정결한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소망교회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습니다. 리더십 특강에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 등 현재 소망교회에 출석하는 저명인사가 초청됐으며 정종철, 한혜진 등 인기연예인들의 간증도 이어졌습니다. SOT 김지철 담임목사//소망교회 30세가 된다는 것은 정신적, // 영적 성숙의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이밖에 그동안 파송한 70여명의 세계선교사들을 초청해 ‘세계선교대회’도 개최하고 선교사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돼 관심을 모았습니다. CTS박새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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