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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10
조회 :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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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여자중고등학교가 개교10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보성여중고 동문들과 교계인사들이 참석한 기념식에서, 보성학원 이사장 최창근 장로는 “지난 100년 동안의 전통을 이어가는 자랑스러운 보성인이 되자”고 당부했습니다. 또, 예장 통합 증경총회장 이광선 목사는 말씀을 통해 “보성여중고를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가르침과 믿음 안에 거하는 보성인이 될 것”을 강조했습니다. SOT 이광선 증경총회장/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 한편 보성학원 100주년 기념식에서는 초대 이사장인 故 한경직 목사의 흉상 제막식이 열렸으며, 보성학원 설립자인 노먼 휘트모어 선교사의 손자 아더 에드몬드 휘트모어도 참석했습니다. 일제 침략기인 1907년 미국 북장로회 선교사들과 기독교계 민족 지도자들에 의해 평북 선천에 설립된 보성여자중고등학교는 지난 100년간 김성숙 전 YWCA 이사 등 교육․문화계 인사를 포함해 3만 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대표적인 기독교 학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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