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CTS뉴스
- Home
- 뉴스
- CTS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23
조회 : 1,488
|
‘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 20주년 동역교회 감사의 밤’이 서울영동교회에서 열렸습니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손인웅 목사는 설교를 통해“한국교회는 반쪽복음에서 벗어나 믿음과 함께 사랑의 실천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윤실이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회를 이끌어갈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우창록 이사장은 “기윤실이 오랜 기간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동역교회와 회원들의 후원 덕분이었다.”며, 동역교회와 회원들을 위한 감사패를 증정했습니다. |
이전글
워가코리아 2007 폐막
다음글
인권센터 선교정책협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