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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1-02
조회 : 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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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의대 명지병원은 2일, 개원 2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김재욱 병원장은 “작은 병원에서 시작해 지금의 대학병원으로 서기까지 놀라운 하나님의 도움이 있었다”며, “진료의 전문,특성화와 고객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유영구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설립정신을 기억하며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전교직원이 협력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이 되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명지병원은 97년, 고양시로 이전한 뒤 2005년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외국인노동자와 선교사 무료진료서비스, 우즈베키스탄 의료선교 등 기독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해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