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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1-06
조회 : 1,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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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감 없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공연예술계 크리스천들은 1.1.1전도프로젝트, 뮤지컬 ‘버스’와 사진전 ‘고요’로 세상에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윤정기잡니다.
작지만 정감 있고 활기찬 시골마을. 매사에 즐거움과 웃음을 잃지 않는 버스기사는, 이 시골 마을에 행복과 희망을 전하고 싶어 합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마을 사람들을 태우고 떠난 버스는, 브레이크 고장으로 내리막길을 질주하고. 돌진하는 버스를 멈추기 위해 선택한 창고 앞에는 운전사의 아들이 놀고 있습니다. 7명의 목숨을 위해 자신의 아들을 희생시킨 운전기사의 실화를 담고 있는 뮤지컬 ‘버스’는, 그리스도의 희생적 사랑을 떠올리게 합니다. int 박계환 연출//뮤지컬 ‘버스’ 문화행동 ‘Artree'가 기획 제작한 창작뮤지컬 ’버스‘는, 공연계 최고 스탭진들이 모여 만든 작품입니다. 세상에 복음을 거부감 없이 쉽게 전하고자 공연예술계 기독교인들은 매년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문화예술컨텐츠로 ’한 사람이 잃어버린 한 영혼을 전도하자‘는 1.1.1문화전도프로젝트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해 뮤지컬 ‘루카스’로 269명의 비기독교인 관객 중 49명을 결신시킨 이 프로젝트는, 올해 창작뮤지컬 ‘버스’와 김도태 작가의 사진전 ‘고요’를 통해 더욱 폭넓은 장르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int 김관영 목사//문화행동 ‘Artree' 하나님이 세상을 대신해 독생자를 주셨던 그 사랑이, 1.1.1문화전도프로젝트 뮤지컬 ‘버스’와 ‘고요’ 사진전에 실려 그리스도의 눈물과 감동으로 전해지길 기대해봅니다. CTS이윤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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