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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1-07
조회 :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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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영유아문화원이 저출산 극복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임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강좌를 실시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함께한 이번 강좌는 건강증진을 위한 올바른 자세, 만성피로 증후군 예방법, 가임기 건강관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습니다. 강사로 나선 광주보건대학 심미정 교수는 “현대여성들의 80%가 요통을 갖고 있다”면서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 올바른 자세와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심미정 교수//광주보건대학 CTS영유아문화원은 작년부터 영유아 교육 지원, 여성강좌 등으로 저출산 극복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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